PF(Project Finance)대출 주선 및 투자

PF는 사업시행자와 금융기관, 자문기관간의 긴밀한 상호협조를 통해서 진행됩니다. PF평가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금융기관, 자문기관과

신뢰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가격산정 서비스에서 벗어나 프로젝트의 수립에서 실행, 완성에 이르기까지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미준공 자금

미준공 자금이 필요로 하는 문제가 생기는 사유는 초기 사업을 계획하고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급격한 금리 인상, 환율 급등, 원자재 급등

으로 인해 처음 계획했던 공사비가 초과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 기존 PF자금으로 공사를 마무리 못하는 상황 일때 생깁니다.

대부분의 미준공자금대출은 현재 공정률 70% 이상의 공정률이 진행돼 있어야 가능 합니다. 또한 중공 후 담보대출로 상환할 수 있거나

분양성, 임대성이 우수한 미 준공 건물이 대상입니다. 반대인 경우에는 불가능합니다.

 

시행사 에쿼티

  부동산 개발사업(흔히 시행이라고 한다)의 경우에 시행자나 건축자가 자기자본이 없이 대출만으로 사업을 하게 되면 부도의 위험이나

투자 책임에 대한 모럴해저드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 리스크를 헷지하는 방법으로 시행자나 건축자의 에쿼티를 요구하게 됩니다.
P/F 관련대출을 하는 경우 에쿼티 투여를 20~30% 로 하라는 등의 권장 기준이 있습니다. (위험성이 크지 않은 경우 20% 정도)
금융기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에쿼티에 대하여 매수시의 계약금, 설계비, 기타 비용 및 공사비 선 투자금도 포괄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LH공사 미분양물건 매입

  LH공사에서는 무주택 서민들을 위하여 기존주택 또는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서, 주변의 임대료보다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공급하여,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주거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미분양 부동산 물건을 LH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으로 리모델링하여 LH공사에 매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부동산시행 및 개발 등

  # 부동산 시행(개발)절차를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진행

  # 순서 : 시행사업에 적합한 토지 물색 -> 사업성검토 -> 자금조달협의(금융기관 PF협의) -> 토지계약 진행 및 계약금 집행  -> 시공사

             선정 -> 건축심의 및 사업승인(건축허가 신청) -> 공사착공 -> PF자금 집행 -> 건축진행 -> 건축물 준공 -> 분양 및 사업정리